활용가치 큰 토지 찾는 방법
1. 지역은 어떤가?
인구유입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가? 상승여력이 있는가?
2. 접근성은 좋은가?
서울이 중심이다 서울로의 접근성을 따져보자. 지방의 경우는 가까운 대도시로의 접근성을 따져봐야 한다.
3. 진입도로는 있는가?
토지에 건축행위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보행 및 자동차 통행이 가능한 폭 4m 이상이 도로에 해당 토지가 2m이상 접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다. 농촌의 경우 건축법상의 도로요건보다 현황상의 도로를 따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현황 도로의 유무 파악이 필요하다.
4. 땅의 모양과 지질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의 토지이다. 이런 토지들이 비싼값을 받을수 있다. 애초에 땅의 모양이 좋지 않으면 다듬었을때의 모양과 가치를 가늠해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주택지로는 세장형(도로에 접한면이 상대적으로 짧은 모양)이 상가지로는 가장형(도로에 접한 면이 상대적으로 긴 모양)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
5. 입지조건은 어떤가?
개발이나 활용의 관점으로 봤을 때 중요사항으로 접근성도 이 범위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입지조건을 따질때 주택의 경우 쾌적성, 주변의 편의시설, 공공시설등이 있는지, 있다면 그 규모와 여건은 어떠한지, 공장 배출시설이나 혐오시설등은 없는지 도로 조건 등을 살피고 주변 환경도 따져 봐야 한다.
개발을 목적이라면 수요층은 어떤지 인구유입과정과 배후지 규모 및 경제적 수준 등은 어떤지 따져봐야 한다. 또한 개발후의 가치는 어느 정도가 될 것인지, 주변의 교통망, 즉 도로, 철도, 지하철, 경전철 공항 등 물리적인 현황을 모두 포함해서 고려해야 한다.
6.방향은 어떠한가?
남향을 선호한다. 남향의 경우 다른 방향보다 훨씬 따뜻하고 난방비 등의 절금 효과는 물론 아늑한 느낌까지 주기 때문이다.
7. 주변 환경은 어떠한가?
편의 시설 또는 유익시설이 가까이 있다면 땅의 가치는 높아지고, 혐오시설이 있다면 땅의 가치가 낮아진다. 유익시설이나 혐오시설이 주변에 들어올 계획이 있는지 확인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8. 향후 개발전망 및 정책은 어떠한가.
해당 토지 주변이나 그 지역의 개발계획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료를 모으고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개발이 언제 착공하고 언제 완성하는지, 그로 인한 효과는 언제쯤 가시적으로 나타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한다.
9.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지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
인구유입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 신도시, 기업도시, 국가산업단지 등 이 들어설 예정인 경우
엑스포 처럼 단발성이 아닌 직장처럼 정착생활을 할수 있는 이슈가 있는 지역이 좋다. 그리고 이런 이슈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것이 그 다음으로 대기업 순으로 좋다.
10. 토지의 용도 및 공법적 규제는 어떠한가
해당 토지에서 할수 있는 용도와 규제 행위제한 등을 법으로 정해 두고 있으며 일정한 요건을 갖춰 허가나 신고등의 절차를 통해 일종의 간섭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간섭의 정도에 따라 토지의 가격은 달라진다.
11. 가격은 적당한가
비슷한 조건의 토지에 대한 비교를 하여 가격을 확인한다. 경매의 경우에는 과거 감정가 대비 낙찰사례와 거래사례등을 비교분석 하는 경우 가격을 확인 할수 있다.
토지경매의 장점은 낙찰된 가격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12. 본인 외에 다른사람도 탐을 내는 물건인가.
인구유입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가? 상승여력이 있는가?
2. 접근성은 좋은가?
서울이 중심이다 서울로의 접근성을 따져보자. 지방의 경우는 가까운 대도시로의 접근성을 따져봐야 한다.
3. 진입도로는 있는가?
토지에 건축행위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보행 및 자동차 통행이 가능한 폭 4m 이상이 도로에 해당 토지가 2m이상 접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다. 농촌의 경우 건축법상의 도로요건보다 현황상의 도로를 따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현황 도로의 유무 파악이 필요하다.
4. 땅의 모양과 지질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의 토지이다. 이런 토지들이 비싼값을 받을수 있다. 애초에 땅의 모양이 좋지 않으면 다듬었을때의 모양과 가치를 가늠해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주택지로는 세장형(도로에 접한면이 상대적으로 짧은 모양)이 상가지로는 가장형(도로에 접한 면이 상대적으로 긴 모양)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
5. 입지조건은 어떤가?
개발이나 활용의 관점으로 봤을 때 중요사항으로 접근성도 이 범위안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입지조건을 따질때 주택의 경우 쾌적성, 주변의 편의시설, 공공시설등이 있는지, 있다면 그 규모와 여건은 어떠한지, 공장 배출시설이나 혐오시설등은 없는지 도로 조건 등을 살피고 주변 환경도 따져 봐야 한다.
개발을 목적이라면 수요층은 어떤지 인구유입과정과 배후지 규모 및 경제적 수준 등은 어떤지 따져봐야 한다. 또한 개발후의 가치는 어느 정도가 될 것인지, 주변의 교통망, 즉 도로, 철도, 지하철, 경전철 공항 등 물리적인 현황을 모두 포함해서 고려해야 한다.
6.방향은 어떠한가?
남향을 선호한다. 남향의 경우 다른 방향보다 훨씬 따뜻하고 난방비 등의 절금 효과는 물론 아늑한 느낌까지 주기 때문이다.
7. 주변 환경은 어떠한가?
편의 시설 또는 유익시설이 가까이 있다면 땅의 가치는 높아지고, 혐오시설이 있다면 땅의 가치가 낮아진다. 유익시설이나 혐오시설이 주변에 들어올 계획이 있는지 확인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8. 향후 개발전망 및 정책은 어떠한가.
해당 토지 주변이나 그 지역의 개발계획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료를 모으고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개발이 언제 착공하고 언제 완성하는지, 그로 인한 효과는 언제쯤 가시적으로 나타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한다.
9.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지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
인구유입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 신도시, 기업도시, 국가산업단지 등 이 들어설 예정인 경우
엑스포 처럼 단발성이 아닌 직장처럼 정착생활을 할수 있는 이슈가 있는 지역이 좋다. 그리고 이런 이슈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것이 그 다음으로 대기업 순으로 좋다.
10. 토지의 용도 및 공법적 규제는 어떠한가
해당 토지에서 할수 있는 용도와 규제 행위제한 등을 법으로 정해 두고 있으며 일정한 요건을 갖춰 허가나 신고등의 절차를 통해 일종의 간섭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간섭의 정도에 따라 토지의 가격은 달라진다.
11. 가격은 적당한가
비슷한 조건의 토지에 대한 비교를 하여 가격을 확인한다. 경매의 경우에는 과거 감정가 대비 낙찰사례와 거래사례등을 비교분석 하는 경우 가격을 확인 할수 있다.
토지경매의 장점은 낙찰된 가격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12. 본인 외에 다른사람도 탐을 내는 물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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