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스팟 애드센스 1차승인 후기

블로그스팟? 블로거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이다. 원래명칭은 블로거 이지만 url에 blogspot(블로그스팟)이 들어가기 때문에 대부분 블로그스팟이라고 부른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에서 제공하는 티스토리가 있을 것이다. 이 블로그스팟은 단순히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블로그스팟의 장점은 자기만의 블로그를 다양하게 꾸밀수 있는 높은 자유도와 점유율 세계 1위인 구글의 서비스인 만큼 국내 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을 할수 있다는 점, 정치 종교등 예민한 분야에 대한 포스팅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 마지막으로 서비스종료의 걱정이 없다. 그에 반해 단점은 국내 포털에서 검색이 안되기 때문에 방문자수를 늘리기가 아주 어려워 블로그스팟을 키우기 힘들며, 구글자체에서도 검색순위에 올리기가 아주 어렵다는 점이다.(자사서비스라고 밀어주는 그런거 1도 없다) 꾸준한 인내심으로 참고 버틸 것이 아니면 시작하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높은 자유도를 얻은대신 이것을 사용하기는 쉽지않으며, 국내 블로그를 운영했던 사람은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기가 더욱 어렵다고 한다. 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마음을 먹은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광고 게재 사업이라고 보면 된다. 1. 블로그를 운영한다. 2. 내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를 건다(유명블로그 아무데나 들어가보면 배너나 광고가 글 중간 또는 앞 뒤에 달려있을것이다.) 4.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한다. 5. 내가 그 광고를 홍보해 준것이다. 6. 그 댓가로 일정금액을 받는다. 위와 같은 흐름이다. 자연스럽게 생각이 될 것이다. 방문자수가 많아야 돈이 많이 벌리겠구나 그렇다면 방문자들의 구미가 당기는 흥미로운 주제를 포스팅해야겠구나. 이런생각의 흐름으로 이어져 양질의 포스팅을 열심히 ...